위너 멤버 강승윤이 감성 넘치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인 오늘 가수 강승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찰칼찰칵"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승윤은 카메라를 들고 한 쪽 눈은 윙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감성 넘치는 일상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그룹 위너는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WINNER [CROSS] TOUR IN SEOUL’(위너 [크로스] 투어 인 서울)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다가오는 11월 24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마카오, 방콕 등 투어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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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