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라스칼' 김광희. 젠지 탑 라이너 합류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11.20 21: 57

젠지의 두 번째 FA로 합류시킨 선수는 '라스칼' 김광희였다. 캐리와 팀플레이가 가능한 전천후 탑 라이너 '라스칼' 김광희가 젠지의 탑을 책임지게 됐다. 
젠지는 20일 오후 스트리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앰비션' 강찬용의 방송을 통해 2020시즌 멤버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계약기간과 조건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두 번째로 소개한 선수는 '라스칼' 김광희였다. 2016시즌 롱주를 통해 본격적으로 LCK 무대에 합류한 김광희는 2019시즌까지 활동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키웠다. 2019시즌에는 64승 45패 KDA 3.1을 기록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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