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둘째 딸 돌잔치 공개 “연예인 아이라고 다 예쁜 거 아님주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1.22 10: 37

KBS 아나운서 도경완, 트로트 가수 장윤정 부부가 둘째 딸 돌잔치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22일 자신의 SNS에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 11월 9일 걸어서 입장. 컨디션 최상. 아빠가 사랑해. 오빠도 사랑한대. 여보 고마워. 돌잡이는? 연예인 애기라고 다 예쁜 거 아님 주의”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둘째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도경완과 딸이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2013년 결혼해 2014년 아들 도연우를 얻었다. 그리고 약 4년 만인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도경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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