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환한 미소와 함께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22일 개인 SNS에 "웃자"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셀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정이 분홍색 카디건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유정은 2003년 CF 아역배우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2020년 개봉하는 영화 '제 8일의 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