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측 "JTBC '사일런스',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19.11.26 17: 59

배우 지승현이 JTBC 새 드라마 '사일런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지승현의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26일 "지승현이 '사일런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일런스'는 진실에 다가서려는 자들과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숨 쉴 틈 없는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릴 예정이다.

[사진=바를정엔터테이먼트 제공] 배우 지승현이 '사일런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지승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나의 나라’에서 박치도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가 '사일런스'로 빠르게 시청자 앞에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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