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우주를 끌어모은 명상자세‥힐링의 정석 [★SHOT!]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명상을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6일인 오늘 모델 야노시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여기 있는 것만으로, 내 안에 있는 무언가가 벗겨지고, 깨끗함과 에너지가 넘쳐흐른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면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요가복을 입었음에도 군더더기 없는 명품라인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이를 두고 있으며 최근 사랑이가 부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도 화제가 됐다.  /ssu0818@osen.co.kr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