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첫방, 김구라 타다 본사와 택시협회 방문 "중립 지키려고 애썼다"[어저께TV]
OSEN 전은혜 기자
발행 2019.11.27 06: 54

'막나가쇼'첫방에 타다의 대표가 기소 된 가운데, 김구라가 이슈에 대해서 직접 파악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갔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는 김구라가 택시 기사들과 타다 기사를 만나 서로간의 의견을 들었다. 
이경규는 WHO 한 인물을 만나서 그 인물이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를 파고든다고 했고 허재는 HOW 최근 유행해보는 것들을 직접 체험한다고 했다. 이에 구라는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는다고 WHY를 소개했다. 

첫 코너는 구라의 WHY였다. 타다와 택시의 이슈였다. 이어 경규는 타다를 타본 적이 있는데 타다는 기사가 말을 안 건다고 했는데, 그 친구는 내 팬이라고 하면서 말을 엄청 많이 걸었다. 라고 했다. 허재도 키가 있어서 택시는 불편했는데 타다는 차가 커서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경규는 한쪽으로 의견이 쏠리면 안되고 공정하게 중립에서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고 했다. 구라는 "그럼 형님이라면 어떻게 할 거냐"고 조언을 구했고, 이에 경규는"난 그런거 진짜 안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타다 본사를 찾았다. 타다 본사에서 "택시와 가장 다른 점은 길에서 잡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배차를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AI를 사용해서 승차거부가 불구하다"고 했다. 이어 운영이 불법인지, 운전자 관리 위반, 택시 수입 감소에 대해서 물었다. 
택시 수입 감소에 대해서는 "택시 수요충과는 구분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차이가 있다"라고 했다. "저희는 자동차 대여로, 시행령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휘 감독과 관련한 것은 음주 체크를 하는 것 때문"이라고 이를 해명했다. 
구라는 "차량 관리보다 인력 관리가 정말 중요한 거 아니냐"고 물었고, 관계자는 "저희가 직접적으로 하진 않지만 관리하는 협력 업체가 있고 그쪽에서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구라는 "사들이 보기에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부분으로 볼 수 있다"고 이를 설명 했다. 관계자는 "이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시스템으로 절충안이 조속히 마련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마쳤다. 
이어 구라는 타다를 타고 택시협회를 갔다. 협회장은 "타다 유사 서비스들의 무분별한 진입으로 과도한 경쟁으로 렌터카들이 택시를 하는 게 너무 문제다."라고 이를 내다 봤다. 이사장은 "서비스 제공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는 이해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택시가 경유차도 막혀있고, 차종도 막혀있고 해서 제공할 수있는 게 제한적이다. 타다나 렌트카 서비스들도 그럼 업계로 차라리 들어와서 공정하게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JTBC '막나가쇼' 방송화면 캡처
/anndana@osen.co.kr [사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