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옥탑방 탈출할까…'억 소리' 나는 신혼집 구하기 [Oh!쎈 컷]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27 08: 15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이 옥탑방 탈출 초읽기에 들어섰다.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신혼집은 어떤 모습일까.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결혼을 앞둔 김승현과 함께 신혼집 구하기에 나선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승현과 함께 신혼집을 보러 가는 길에 부모님은 “결혼도 하고 집도 마련하고 이제 웃을 일만 남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KBS 제공

김승현은 신혼의 낭만이 있는 곳이라며 미리 점 찍어둔 신혼집 후보를 공개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작은 빌라 규모에 어머니는 “낭만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며 핀잔을 줬고, 아버지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결국 세 사람은 아파트를 보게 됐다. 부모님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계약할 듯 흡족했지만, ‘억 소리’ 나는 가격에 시름은 깊어졌다. 김승현 역시 체념한 듯 고개를 숙였다.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통장을 펼치고 전전긍긍하는 어머니에게 어떻게든 꼭 자금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김승현의 신혼집에 이토록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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