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김종부, '물러설 수 없는 단두대 매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30 15: 01

30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인천 유상철 감독과 경남 김종부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