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경민, '인천 골문 두드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30 15: 08

30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경남 고경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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