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모토-부노자, '간절한 시즌 최종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30 15: 44

30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경남 쿠니모토가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 동료들에게 제스처를 보내는 인천 부노자.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