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유경아 "기억해주셔서 감사..제 자리에서 최선 다할 것"[★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2.04 10: 22

배우 유경아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유경아는 4일 자신의 SNS에 "'불타는 청춘' 촬영때 스텝분들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라며 "어제 방송이 나가고 그동안 절 잊지않고 기억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저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께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경아는 서천의 갈대밭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경아 SNS

유경아는 지난 3일 방영된 '불청'에 출연해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유경아는 변함없는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경아는 1985년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해서 '맥랑시대' 등을 찍으며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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