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스승님과 반가운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2: 53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김태형, 키움 손혁 감독이 김인식 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