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김상수 선배를 롤모델로 신인상 목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3: 07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김지찬(라온고) 선수가 백인천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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