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인상' 이창진,'이 상을 받는데 6년이라는 시간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3: 12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KIA 이창진이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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