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타자상' 김하성 축하하는 손혁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3: 17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 김하성이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하며 손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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