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매력적인 옆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5 13: 28

그룹 세븐틴이 5일 오후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세븐틴 버논을 비롯한 멤버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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