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레전드가 뽑은 2019 '최고의 선수상' 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3: 50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NC 양의지가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두산 김태형 감독, 이순철 한은회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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