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레전드가 뽑은 2019 영광의 얼굴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3: 38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백인천상 라온고 김지찬, 최고의 신인상 KIA 이창진, 최고의 선수상 NC 양의지, 최고의 타자상 키움 김하성, 최고의 투수상 SK 김광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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