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양의지, 최고의 선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3: 43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NC 양의지가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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