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 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4: 34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
NC 양의지가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이순철 한은회 회장./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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