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한번에 2장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05 15: 40

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두산 베어스가 팬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박세혁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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