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단장-한용덕 감독, '미소 지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6: 59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정민철 단장과 한용덕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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