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안영명이 올해의 선행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올해의 선행상' 안영명, '좋은 일은 함께 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7: 39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