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감독상 김태형 감독과 포옹하는 정수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8: 10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정수빈과 포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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