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정수빈과 '싱글벙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8: 24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투수상에 두산 린드블럼이 수상했다. 정수빈이 대리수상을 하며 김태형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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