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타자'는 박병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8: 30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 박병호가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KBO 정운찬 총재.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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