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축하하는 김종문 단장-이동욱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5 18: 56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NC 양의지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김종문 단장,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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