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우아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5 19: 25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19 그리메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회자로 나선 신아영 아나운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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