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정유미-로운, '수상에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5 20: 55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19 그리메상’ 시상식이 열렸다.
남자 최우수연기자상을 받은 김남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을 받은 정유미, 신인연기자상을 받은 SF9 로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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