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류현진,'최고의 투수가 한자리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06 11: 04

6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9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전 양현종과 류현진이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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