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최일언 코치,'이렇게 만나서 더 반가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06 11: 35

6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9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프로 지도자상을 수상한 최일언 LG트윈스 코치가 시상자인 김성근 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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