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양현종,'건배하고 함께 샴페인 마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06 12: 32

6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9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일구대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시상자로 나선 LA 다저스 류현진과 함께 건배를 한 후 샴페인을 마시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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