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내준 대한항공 세터 유광우,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6 19: 40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내준 대한항공 세터 유광우를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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