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명우-진상헌, '네트를 사이에 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6 20: 46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대한항공 진상헌과 OK저축은행 곽명우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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