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선수들과 인사 나누는 오카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06 20: 50

안양 KGC인삼공사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65-60으로 승리했다. 11승 8패의 3위 KGC는 4연승을 달렸다. 8승 11패의 현대모비스는 8위로 떨어졌다.
경기를 마친 뒤 현대모비스 오카포가 KGC인삼공사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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