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우리카드 나경복이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킨 뒤 신영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나경복, '행운의 서브 에이스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7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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