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07 17: 49

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돌파 후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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