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김미연, '눈 맞추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8 15: 25

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김미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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