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세터 안혜진, '직접 해결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8 15: 32

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안혜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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