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또 다시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9 14: 02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배우 현빈, 손예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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