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조찬형, '우리는 남남 커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9 17: 58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가수 테이와 배우 조찬형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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