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 '김하성, 최고의 유격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9 18: 06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키움 김하성이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하며 손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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