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케미 자랑하는 린드블럼-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9 18: 51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SK 박종훈, 키움 김하성, 박병호, 이정후, SK 최정, LG 채은성, 두산 배영수, NC 양의지, 두산 린드블럼, 키움 홍원기 코치, kt 김강 코치, NC 박민우(왼족 위 시계방향)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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