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양의지 선배 축하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9 19: 26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NC 양의지가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박민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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