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인,'사랑스런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2.09 19: 48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러블리즈 정예인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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