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대표로 축사하는 김성한 전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0 18: 55

김응용 대한야구협회 회장 팔순연이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성한 전 감독이 제자 대표로 김응용 회장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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