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하프라인 넘어 강한 압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1 19: 48

1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김민재가 홍콩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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