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최민호,'통곡의 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2.11 20: 13

1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최민호와 이승원이 삼성화재 정성규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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