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홍콩 울린 프리킥 선제골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1 20: 34

1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황인범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